This is mixing midule for fusion gun.
polyurea is two compont materials one side was amine and color.
This color is small size so it expand module hole size.
And it makes differnet pressure.
성공적인 폴리우레아를 시공하기 위하여 여러가지 기술적인 사항들이 많고 많습니다.
앞으로 그런 주요 부분에 대하여 조금씩 소개하고자 합니다.
물론 폴리우레아 재료 선택이 가장 중요하겠지만요.
부수적인 부분에서 챙기지 않으면 하자로 이어지는 것 중 몇가지 소개 하고자 합니다.
먼저 드럼믹서 ( Mixer for drum (part B))
이 장치는 다들 잘 아시겠지만 색상을 담고있는 B part용 믹서입니다.
무기/유기안료로 되어 있어 비중의 차이로 인한 침전이 될 수 있습니다.
사용 전 교반을 하지 않는다면 이색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사용전 약 30분정도 미리 교반을 이 장치로 해 주시면 됩니다.
재공사 하는것 보다는 훨씬 쉽죠.
두번째는 밴드히터 ( Band heater for drum)
폴리우레아 스프레이형 코팅의 기본은 고온 /고압입니다.
(물론 저압 /저온도 있지요. ) 이중 온도에 대해서 잠깐 설명 하겠습니다.
낮은 온도로 스프레이 하게 되면요.
분산효과가 떨어집니다.
즉 혼합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설계한 물성이 나오지 않는다는거죠.
이는 점도가 상이한 점에서 오는 혼합 미비도 있고요.
스프레이시 분산갯수에 작아져 혼합 저조한 경우가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둘다 같은 이야기 인데요.
스프레이 할 당시와, 그리고 외관상은 그리 차이를 느낄수 없습니다.
하지만 설계된 물성엔 도달할수 없지요. 즉 하자라고 봐도 됩니다.
어떠한 곳에 어떠한 성능이 요구되는 물질을 사용하여 코팅이 되어야 하는데
그 물성보다 떨어지는 재료는 언젠가 하자로 나타나겠지요.
아래의 사진의 장비를 사용하시면 시공전 (예열시간) 가동을
해놓으시면 이러한 문제는 싹 없어 집니다. 편리한 도구죠.
수년 전 저도 항상 온도에 대해 고민을 해 왔는데요... 요게 효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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